띵동- 택배 도착했습니다. 

 

신호등에 초록불이 켜지는 순간 길이 열리듯, 그린 택배에는 전시가 관객에게 자연스럽게 닿을 수 있도록 출발 신호를 밝혀주는 팀입니다.
2학기 동안 만들어 온 프로젝트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,

우리가 담고 싶은 방식으로 차곡차곡 포장해 하나의 전시라는 형태로 관객에게 전송합니다. 

이젠 개봉만 남았습니다. 저희의 ‘그린 택배’가 가져온 전시를 실컷 뜯고 즐겨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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